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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츠네노 요메이리 한마디.png

인지도 ◆◆◇◇◇

 

힘  ◆◆◆◇◇

지력 ◆◆◆◆◇

관찰력 ◆◆◆◆◇

정신력 ◆◆◆◆◆

운 ◆◆◆◆◇

Personal Information

Gender : Greygender Female

Age : 19

Hight / Weight : 169cm / 56kg

Nationality : Japan

Birth : 9/11

Blood Type : Rh- A

Characteristic

예언은 개나 물어가라지, 우리의 현재는 나비처럼 충분했고 영영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그리고 곧 사라질 만큼 아름다웠다.

 

허수경, 레몬

 

 

- 키츠네노 요메이리

초롱불 행렬같이 줄지어 늘어선 도깨비불. 혹은 여우비. 그런 뜻의 이름. 본인은 그런 자신의 이름을 좋아하지 않았다. 이름의 뜻이나 어감 등을 싫어한다기보단 다른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. 야, 너라고 부르는 2인칭보다는 이름을 선호하지만, 이름도 그렇게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 보니 별명이라도 만들어 불러주길 바라고 있다.

 

- 생일

탄생화는 알로에, 꽃말은 꽃도 잎새도.

 

- 차림새

요메이리는 다른 무녀들에 비해 무녀라기엔 가벼운 차림새를 하고 있다. 평소에도 그랬던 것일까. 아마 높은 확률로 그랬을 것이다. 

 

- 키츠네

종종 허공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인다. 접신 후 곁에서 함께 하고 있다는 신이 대상인 모양. 이름은 키츠네, 이름답게 여우 신. 외관 설명을 들어보자면, 긴 생머리에 꽃 모양 문양이 이마에 박혔고, 목에는 딸랑거리는 방울을 차고 있다고 한다. 긴 머리를 보고 있자면 설녀같기도 하다는 설명을 덧붙였다.

 

- 몸의 문양

온 몸에 넓게 퍼진 붉은 색의 문양은, 통하는 접신의 증거라고 한다. 문양이 씻은 듯 없어지는 날이 온다면, 그것은 키츠네가 요메이리의 곁을 떠났다는 얘기일 것이다.

 

- 가족

남아있는 처음 기억으로 눈을 뜬 곳은 신사였고, 쭉 신사에서 지냈다. 가족이라면 신사의 사람들이겠지만, 스스로가 인정하는 가족은 이름 없던 제 친구 하나 뿐이다.

 

- 호불호

좋아하는 것은 쓴 맛(이라고 주장한다.), 라일락

싫어하는 것은 방울 소리, 눈(snow!), 사탕, 무례한 사람

 

- 말투

듣고 있자면 이미지와 다르게, 그리고 반말이라는 것에 위화감이 들 정도로 꽤나 예의 바른 말투였다. 다만 어쩐지 일부러 그것을 틀어낸 듯한 느낌이 들었다. 1인칭은 소녀, 2인칭은 그대. 더러 제 끌리는 대로 바꾸기도 한다. 화낼 때면 입이 조금 험해지는 편.

 

- 초은하급
재능이 있어야만 탈 수 있는 은하철도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것 같다. 그깟 재능이 뭐라고 그럴까... 지긋지긋하지. 그렇게 말했다.

- 신사
무녀라면 응당 속한 신사가 있을 터인데, 언급하지 않는 걸 보면 말하기 싫은 모양.

- 맛
쓴 것을 좋아하고 단 것을 싫어한다고 주장한다. 그러나 주면 잘 먹는 것을 보면 딱히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.

키츠네노 요메이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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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 무녀. 주로 신도의 신을 받드는 여자, 죽은 자의 영혼을 통해 길흉을 예측하며 굿을 하는 여자를 뜻하지만, 접신을 한 여자도 포함된다. 요메이리는 그 중 신을 받들고, 접신한 이에 속했다. 접신을 한 것에 더해져 그것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어, 초은하급의 칭호를 받을 수 있는 그릇이 되었다.

무녀

초은하급

Keatsuneno Yomeiri/狐の嫁入り

Personality

를 부정한 만큼 는 아팠다

 

전남진, 소나기

 

 

낙천적, 솔직한, 쾌활한, 의지가 강한, 대담한, 단호한

Personal Effects

푸른 색 오마모리,

붉은 색 오마모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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